정말로 ‘가장 보통의 가족’이었으나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보통과 달랐단비다. 참고로 서유리 아파트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성동구에 위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4월 25일 첫 방송된 제이티비씨의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결혼 8개월 차 서유리-최병길 신혼부부가 나왔답니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지난해 4월 처음 만나 4개월 연애 후 그해 8월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던 것입니다. 서유리는 성우 겸 방송인, 최병길은 ‘에덴의 동쪽’과 더불어서,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드라마 피디가 직업이라네요

Posted by burupd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