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금융 TM이랍니다. 지난 2000년 초반 군 제대 후 아버지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하고 흥미를 느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05년 이베스트투자증권(당시에는 이트레이드증권)에 방송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얼마 후 타사 플랫폼으로 이적하였답니다.

이후에 지난 2012년에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TM영업팀에서 전문가활동을 시작하였답니다. 이후에는, 온라인방송 실장을 거쳐 현재 E-BIZ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차장에서부터 부장을 거쳐 이사까지 빠른 시간 안에 승진답니다.


침고로, 주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말이 나오는 TM사원들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한답니다. 상업 목적 유튜브 채널에서 증권사 레포트를 공유하여 일부 애널리스트를 불편하게 한다는 비판이 있답니다. 

주린이들 사이에서 조금은 영향력이 있는 편이어 언급한 스몰캡은 그 다음날 갭상승반응이 있을 때가 종종 있는 편입니다. 종목 분석에 있어 차트 보다 애널리스트 만큼의 가치분석 인사이트를 보여준답니다. 언급한 종목 중 상승:하락비율은 거의 반반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burupd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