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전혜빈(나이 36세, 키 165)이 결혼식을 올린답니다. 2019년 12월 2일 한 언론은 전혜빈의 결혼식 소식을 보도했다답니다. 언론에 따르면 전혜빈은 오는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일반인 남자로 알려진 분과 결혼식을 올린답니다. 직업 집안 아버지 재산 등은 미공개네요!
하객들은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까운 사람들만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오연서·조은별과 함께 활동한 후에 솔로 앨범 출시 및 싱글곡 러브 섬바디‘Love Somebody’로 가수 생활을 했답니다. 이후 영화배우로 전향해 시트콤 ‘논스톱3’(2002)과 아울러서 드라마 ‘직장의 신’(2013), 영화 럭키(2016) 등에 출연했답니다
2019년에는 영화 ‘인어전설’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 출연했고,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