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이 부산으로 돌아왔답니다. 2019년 10월 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는 선수들만큼이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올 시즌, KT로 돌아온 ‘소닉걸’ 김연정이랍니다. 김연정은 미혼이며 1990년생으로서 키는 173이죠.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한 김연정은 KT에서 12년차 베테랑이자, 국내 최고 치어리더 중 한 명이랍니다. 농구뿐 아니라 야구와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활약하던 김연정이 2시즌 만에 KT로 돌아왔답니다.

Posted by burupdant :